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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TV] 2025 “대구·경북 장애경제인대회 성료“

작성자: 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11-24 15:43:25    조회: 322회    댓글: 0

“장애인이 경제를 일으킬 때 비로소 지역의 미래가 열린다”

장애인기업의 경제 자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2025 대구·경북 장애경제인대회(회장 이경선)’**가 22일 그랜드호텔 2층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경제인의 성취를 조명하고, 지역 산업·공공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생태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정치·경제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장애인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이태훈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곽은희 경상북도 경제통상진흥원 기업지원과장 ▲양파티브이뉴스 대표 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회장 서영우 ▲이재만 전 동구청장 ▲한국장애인본부 회장 김중호 ▲박언휘종합내과 원장 박은휘 ▲장애인기업차별철폐연대 위원장 조영환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중앙회장 이경선 ▲부회장 황귀주, 상근이사 남경주 등 협회 관계자

■ 주요 인사 축사

◼ 이경선 회장(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장애는 한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도전하는 장애경제인이 지역의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저희가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대구시는 장애인기업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경제 지원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장애경제인은 복지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지탱하는 경제 주체입니다. 의회 역시 정책적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 이태훈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
“장애인기업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서 인정받을 때 지역경제는 전혀 새로운 도약을 맞습니다. 달서구도 장애경제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곽은희 경상북도 경제통상진흥원 기업지원과장 
“경상북도는 장애인기업의 우수 제품 판로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효적 프로그램을 확대하겠습니다. 지원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구축이 목표입니다.”

■ 장학금 전달 & 모범 장애기업 시상

행사에서는 지역 장애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뛰어난 경영성과 및 사회공헌을 실천한 기업을 선발하는 모범 장애기업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상은 대구시장상으로 선정된 ㈜성실 박동일 대표였다. 박 대표는 꾸준한 고용 창출, 품질 혁신,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해
**“기업이 지역을 성장시킨다”**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장애경제인이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는 사실을 실적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 **경북도지사상은 울릉허브(대표 오주식), 베베르(대표 박재민)**가 수상했다.

■ 장애인기업 온·오프라인 판로 플랫폼 ‘우리몰’ 소개

올해 대회의 핵심 의제는 장애인기업 판로 활성화였다.
오프라인 판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한 **장애인기업 전용 유통 플랫폼 ‘우리몰(We Mall)’**이 집중 조명되었다.

오프라인 — 우리몰 판매장
위치: 대구 지하철 2호선 성서산단역 지하 1층

  • 장애인기업 입점료 전액 무료

  • 판매대행 / 상품 홍보 / 배송지원 / 소자본 창업 지원

온라인 — wemall.kr

  • 네이버 광고 지원

  • 매장 개설 지원

  • 상품 촬영·페이지 제작

  • 저수수료 판매 시스템

  • 장애인기업 맞춤형 매출 컨설팅

우리몰은 대구광역시·경상북도 공동 지원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운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 행사 의미와 향후 과제

2025 장애경제인대회는 장애경제인을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 주체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특히 단기적 보조금 중심이 아닌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창출에 초점을 둔 ‘우리몰’ 플랫폼은 장애인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를 한층 높였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무대 위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수상 축하 공연 및 만찬을 끝으로 성료됐다.

■ 취재 결론

장애인기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어야 한다.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지역 경제의 파트너로.
2025 대구·경북 장애경제인대회의 행보는 바로 그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민철기 기자 news@yangpatv.kr [출처 : 양파TV https://www.yangpatv.kr/news/articleView.html?idxno=2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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