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일보 / 장애인 쇼핑몰 창업 "어렵지않아요"

작성자: 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6-28 17:19:37    조회: 189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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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일보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구ㆍ경북지회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예산을 지원 받아 장애경제인 및 저소득장애인들의 판로지원을 목적으로 장애인 공동구매ㆍ판매 오픈마켓 구축 운영을 시작했다. 

국내 최초 비영리오픈마켓 쇼핑몰 '우리몰'은 장애인 상품 홍보는 물론 판매·배송까지 직접 지원하는 장애경제인을 위한 것이다. 

장애인은 일반인에 비해 소득수준 자본력 정보력 등이 취약한 계층로서 사업초기의 투자결정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기회를 상실하는 경우가 적지않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쇼핑몰 판매업의 경우 낮은 가격으로 박리다매해 수익을 내는 구조로 돼 있는데 판매상품 구매시 얼마나 낮은 가격으로 구매하느냐가 관건이고 따라서 낮은 가격으로 구매하기 위한 대량구매가 일반적인 현상이다. 

인기 있고 잘 팔리는 상품일수록 초도구매물량은 그 금액이 커질 수밖에 없어 자본력이 취약한 장애인은 그 위험부담을 감당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같이 자본력이 취약한 장애인도 이런 인기 있는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공동구매망을 구축해 여러명의 장애인이 조금씩 투자해 많은 양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뢰성이 높은 공동구매 네트웍할 수 있도록 구축 방안을 내세웠다. 

또, 협회는 장애인이기에 부닥쳐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애인 인터넷쇼핑몰 창업지원 ▲저소득장애인에게 상품지원 ▲장애인 공동구매 공동판매망 운영지원 등 장애인들이 실질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고 운영진과 장애인들이 직접 시장의 트랜드 및 아이템과 정보를 공유하고 유명상품 유치 및 장애인기업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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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일보


협회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해 이윤의 최대화를 위해 대량 공동구매로 상품구매 단가을 낮춰 판매마진을 극대화하고 아울러 상품관리를 협회가 대신해줌으로서 상품의 손상, 환불, 재고부담 등을 협회가 부담하고 장애인사업주에게 부담 되지 않게 하고 있다. 

판로확보를 위한 사회적인 관심 및 홍보를 위해 공동구매·판매 네트웍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협회와 후원업체 간의 유기적 협력을 도모하는 등 각종 홍보방법으로 장애인 개개인 보다는 협회 차원에서의 판로확보를 위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기초생활수급대상 장애인은 사업을 시작하려고 해도 사업수익이 안정화되기도 전에 수급대상자에서 탈락해 병원비 및 생계비 등을 지원 받지 못하는 것을 우려해 사업시작 자체가 어려운 계층으로서 초기에 이들을 참여시켜 수익이 안정화 될 때까지 보호해준 후 수익이 정상궤도에 오르면 사업자로서 수급대상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상품을 무상공급해 자기자본없이 판매할 수 있게 하고 판매 후 갚는 시스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백규현 대표는 “‘우리몰’은 장애인이 서로 합심해 생산ㆍ구매ㆍ판매할 수 있는 터전이 될것을 예상하고 있다”며 “장애인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기업 및 장애경제인에게는 다수의 공동체로 단합해 원가절감 판로개척 협약 등 그 효율성을 높여 장애경제인의 소득증대 및 앞으로도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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